북경 9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하영춘): 일전 생태환경부는 2018년 1분기의 주요 오염물배출기준을 엄중히 초과한 158개 중점 오염물배출 단위 명단을 사회에 공포했다.
생태환경부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1분기 기준을 엄중히 초과한 중점 오염물배출단위는 업종류형 및 구역분포에서 모두 상대적인 집중성을 나타냈다. 업종류형으로부터 보면 도시오수처리공장은 78개소로 총수의 49%를 차지했고 열공급기업은26개소로 총수의16% 차지했으며 석탄화학공업기업은 14개소로 총수의 9%를 차지했고 날염기업은 9개소로 총수의 6%를 차지했으며 유색금속제련기업은 7개소로 총수의 4%를 차지했고 기타 류형의 기업이 24개소이다. 구역분포로부터 보면 신강(23개), 산서(17개), 내몽골(17개), 절강(15개), 료녕 (13개), 하북(11개) 등 6개 성, 자치구에 기준 엄중초과 중점 오염물배출단위가 도합 96개소로 수량이 비교적 많았는데 총수의 61%를 차지했다.
이 책임자에 의하면 천진 창업환경보호주식유한회사 함양로오수처리공장, 북통(대석교)수무발전유한회사 등 26개 중점 오염물배출단위가 오염물배출량이 많고 장기적으로 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을 배출했으며 여러번 검사에서 계속 발견되였는바 영향이 악렬했다. 그가운데 도시오수처리공장이 14개소이고 열공급기업이 9개소, 석탄화학공업기업이 3개소이다. 생태환경부는 이미 상기 기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공시를 하고 감독처리했다. 그리고 소재지의 성급 생태환경부문들에서 해당 지방인민정부와 단위에 감독처리요구를 실시하도록 촉구함과 제대로 조사하고 제대로 정돈개진하며 책임을 끝까지 추궁하며 제때에 조사처리정황과 정돈개진상황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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