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태를 함양하는 록수청산
—부분적 성, 직할시에서 량호한 정치생태를 구축한 조사연구(1)
2018년 10월 12일 14: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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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정치생태는 한 지역의 정치생활현황 및 정치발전환경의 집중적 반영이며 정치제도, 정치문화, 정치생활 등 요소의 상호작용 결과이며 당풍, 정풍, 사회기풍의 종합반영이다. 정치생태가 좋으면 인심이 순응하고 바른 기풍이 선다. 정치생태가 좋지 못하면 인심이 산만해지고 페단이 많이 나타난다.
“정치생태는 자연생태와 마찬가지로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쉽게 오염되고 일단 문제가 나타나서 다시 복구하려면 아주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올해 두 회의 기간에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이렇게 강조했다. 맑고 바른 기풍의 정치생태를 형성하는 것은 기치 선명하게 정치를 말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지도를 견결히 수호하는 정치요구이며 꾸준하게 기풍과 규률을 바르게 하고 엄숙하게 하며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가 종심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절박한 수요이며 우량한 당풍, 정풍을 수립하고 개혁발전목표의 순조로운 실현을 확보하는 중요보장이다.
일전, 본사기자들은 중경, 산서, 운남 세개 성, 직할시에 가서 당지에서 어떻게 량호한 정치생태를 조성하는가 에 대해 조사연구 취재를 했다. 세개 성, 직할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에서 당을 다스리고 관리하는데서 느슨하고 무력하던데로부터 엄격하고 강력하게 나아가 정치생태가 뚜렷이 호전되고 전반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였다고 간부군중들은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방향판’을 잘 잡고 ‘오염원’을 정돈하며 극약으로 병을 치료하고 풍기를 바르게 하고 부패를 반대하며 부패의 여독을 견결히 숙청했다.
“맑고 바른 기풍의 정치생태를 조성하려면 반드시 ‘두가지 견결히 수호’라는 ‘방향판’을 잘 잡고 부패라는 이 가장 치명적인 ‘오염원’을 견결히 제거해야 한다.” 이는 조사연구 가운데서의 취재를 받은 사람들의 공감이였다. 많은 간부군중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8차 당대회 전에는 일부 지방과 부문에서 당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 오래동안 느슨하고 무력했고 당의 지도력이 떨어지고 당건설이 결여되였으며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가 무력해져 정치생태의 오염을 초래했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가 추진되고 각급 각지 당위에서 참답게 중앙정신을 관철하고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부패여독을 견결히 숙청하여 당내 정치생활 기상의 갱신을 추동함으로써 정치생태가 뚜렷이 호전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