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띠띠출행’ 공식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10월 6일, 띠띠는 승객 의견청구회를 소집했는데 회의에서 10여명의 승객대표들이 근무령역과 경력을 결부하여 출행안전, 상품기능, 고객서비스, 운전사 관리 등 방면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고 한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안전기능을 진일보 최적화해야 한다.
2.고객서비스 등급제도를 세부화하고 고객불만 등급표준과 처리과정을 보완해야 한다.
3.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서 띠띠는 마땅히 플랫폼 규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운전사와 고객 생태를 균형시키며 더욱 성숙된 서비스 시스템과 더욱 조화로운 운전사와 승객의 관계를 육성해야 한다.
4.운전사 교육과 운전사 서비스관리 관리통제 시스템, 특히 3, 4선 도시의 운전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5.상품체험을 최적화하고 제품 세부를 다듬어야 한다.
6.승객이 숙취한 상황에서 혼자 승차하는 것은 자신과 운전사 모두에게 큰 위험을 끼칠 수 있다.
7.일부 탐색중에 있는 안전방안에 대해 토론과 평가를 진행한다. 례를 들면 승객 실명제, 탑승과정 카메라 촬영 등이 포함된다. 여러명의 승객대표들은 실명제와 탑승과정중 촬영에 대해 지지의 뜻을 표했다.
승객들이 가장 관심하는 순풍차의 운영회복에 대해 띠띠 내부는 아직 순풍차 배후의 복잡성을 세심하게 사고하고 있기에 현재 순풍차의 회복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이외 많은 세부적 문제에서 띠띠 각 업무 책임자들은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기록하여 륙속 대중들에게 정돈개혁의 진전을 알리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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