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빈곤인구 식수안전문제 전면 해결
2018년 10월 12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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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1일, 수리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사무실, 위생건강위원회는 수리빈곤해탈부축 3년 행동 실시 및 농촌 식수안전 빈곤퇴치 난관돌파 영상회의를 련합으로 소집했다. 료해에 의하면 ’13.5’이래 국가는 농촌 식수안전 공고 및 향상 공사를 가동했고 빈곤인구의 식수안전 문제를 우선으로 해결했는데 올해 9월말까지 중앙은 143억원을 투자했고 각 지역은 1002억원의 투자를 완성했으며 1.36억명이 혜택을 보았다고 하낟. 그중 1478만 빈곤인구의 식수안전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산동, 중경, 감숙 3개 성(직할시)는 농촌 식수안전 빈곤퇴치 임무를 이미 선두로 완성했다.
수리부문은 <수리 빈곤부축 행동 3년(2018-2020년) 실시방안>을 통보하여 2020년 빈곤인구 식수안전문제를 전면 해결하고 2000만무의 관개면적을 회복, 보완하며 농촌 수전 빈곤해탈부축공사로 6만호 빈곤가정의 수입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