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가 숭문문(崇文门)의 KFC, 쩐꿍푸, 맥도날드 대형 패스트푸드가게에서 식용얼음을 사고 동시에 변기물 양본을 추출해 북경리화센터에 보내 대비검측을 진행했다. 검측결과 KFC 숭문문점, 쩐꿍푸 숭문문점의 식용얼음 균이 국가표준보다 높으며 변기물 균의 몇배나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