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서안시 서화문 십자로에서 한 교통경찰이 “교통문명포스터”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이에 “못본체”했다.최근, 서안시에서는 행인과 비동력차량이 교통규칙을 위반하는데 대한 정돈행동을 전개했다. 서화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통경찰은 기자에게 많은 시민들이 정돈행동에 배합해주기 싫어하며 붉은 신호등을 위반한데 대한 태도 또한 악렬하여 정돈행동을 진행하기가 어렵고 “압력이 산처럼 크다”고 말했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