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채는 갈고리를 만들어 필요에 따라 그 길이를 조절하여 모자 하나를 쓰고도 소상모, 중상모, 장상모를 모두 돌릴수 있었다. 그리고 상모가 돌리는 길이는 12메터에서 28메터로 발전했다. 더우기 김명춘선생은 32메터를 돌려 “상모대왕”으로 불리운다.
长、中、短象帽因其彩带的长短不同而得名,短者仅1米多,长者达28米,目前最长者已有32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