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8월 31일 오후, 한국 인기 배우 리민호의 팬사인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리민호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간단하면서도 류행이 묻어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외, 리민호는 중한량(钟汉良)과 함께 영화 "바운티 헌터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영화는 액션 코미디로 중국, 태국, 한국 3곳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9월부터 정식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영화는 2016년 여름방학기간에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