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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동포기념관에서 관장 장건군이 로조녕(왼쪽)에게 기증증서를 발급하고있다. 기자가 이날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동포기념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 기념관은 최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중국에서 사용한 화학무기와 연구제작한 세균무기, "위안부"강제징용 등 방면의 력사자료를 새로 173건 획득하였는데 여기에는 미국국가서류보관소와 미국군사부에서 기밀해제한 부분적인 문건, 사진과 중국침략 일본군의 개인사진첩중의 "위안부"력사사진 등이 포함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 력사자료는 모두 미국적 중국인 로조녕이 기증한것이라고 한다. 2004년이후 그는 이미 선후로 12번에 거쳐 이 기념관에 실물, 사료 등을 기증하였는데 1500건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