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9일 오후 한국 영화 “마스터”가 서울 영등포 CGV에서 VIP 시상식을 개최했다. 리병헌, 강동원, 김우빈 3명의 주연배우 이외, 송승헌, 손예진, 싸이, 리종석,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 리민정, 빅뱅 탑, 수지 등 스타들도 응원차 출석해 그야말로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마스터"는 리병헌, 강동원, 김우빈, 진경, 엄지원 등이 주연을 맡았고 한국 건국이래 한건의 최대규모 사기안건을 둘러싸고 전개되며 지능범죄수사팀과 브레인 사기범 사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야기를 담았다.
"마스터"는 12월 21일에 한국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