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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월 28일, 시민들이 장춘시 한 공립병원에서 약을 확인하고있다. 2월 28일, 길림성 장춘시는 31개 부속, 성속, 시업, 부대 등 공립병원의 약품가격할증을 취소했고 의료서비스가격을 조정했으며 약값을 올려 수익을 제고하는 기제를 취소했다. 료해에 따르면 부속병원에서 약품가격할증을 취소하면서 나타나는 손실중 90%는 의료서비스 가격조정을 통해 보충되고 10%는 병원 운행원가를 낮추는것으로 보충한다고 한다. 의료서비스가격을 조정하는 항목은 규정대로 의료보험 지불범위에 포함되고 환자 개인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