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스리랑카 칼루타라에서 녀성 한명이 홍수가 지난 집안에 앉아있다. 스리랑카 재난관리쎈터가 30일 발표한 성명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미 193명이 숨지고 94명이 실종되였으며 리재민이 수십만명을 넘는다고 표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