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9월 5일, 미국사법부장 세션스는 워싱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5일 명령을 내려 전임 정부가 통과시킨 “어릴 미국에 온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젝트 행정령을 페지시키도록 했다. 페지령은 국회에서 대체정책을 찾는것을 고려해 6개월후에 집행된다. 이 계획은 2012년 당시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체결하고 실시한것으로 이로 하여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청소년 불법이민자들이 추방을 유예받고 합법적으로 일자리를 획득할수 있게 되였다. “꿈을 쫓는자”로 불리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총 80만명에 달하는데 대부분은 메히꼬와 기타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