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뽀르뚜갈팀 선수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의 경기장에서의 모습이다. 이날 소치에서 거행된 2018로씨야 월드컵 축구경기 8강전에서 뽀르뚜갈팀은 1:2로 우루과이팀에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