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본, 한국행-길림문화주’활동, 문화 매력 느끼고 리해와 친선 다져
2018년 04월 16일 14: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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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일본행-길림문화주’개막식 현장 |
4월 7일부터 14일까지 길림성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 길림성문화청, 길림성외국사무판공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담당한 ‘2018 일본, 한국행-길림문화주’계렬문화추천활동이 일본, 한국에서 거행되였다. ‘길림문화주’는 일본 도꾜, 시마네현 마쓰에시, 한국 서울 량국 3개 곳에서 대형 민족교향음악 <복길천장(福吉天长)>공연, ‘다채로운 길림’ 촬영전, 비물질문화유산전시, 예술가교류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도꾜, 서울 두 곳에서는 또 대일, 대한 관광기업좌담교류회를 거행하기도 했다.
불과 며칠동안, 길림문화주활동은 광범한 관중들에게 한차례 고수준의 예술성연을 가져다주고 더욱 많은 일본, 한국 친구들이 직접 길림문화의 두터운 저력을 느끼게 했으며 동시에 중일, 중한 지방교류를 촉진하고 대중 지간의 호상 리해와 친선을 증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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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한국행-길림문화주’개막식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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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국문화센터 ‘길림도서코너’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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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중국 민속 전지예술을 체험했다. 전지에술가 염설령이 일일이 지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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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의 대한 관광기업교류좌담회가 한국 서울에서 거행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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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조지강이 창작한 서예작품이 한국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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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전통음악교류공연’이 서울에 위치한 한국 국림국악원에서 거행되였다. 사진은 길림성민족악단의 배우들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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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민족교향악 ‘복길천장’의 공연은 각지 관중의 사랑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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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나카노ZERO에서 서화가 원귀해가 붓을 휘두르고 먹을 뿌리면서 현장에서 창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