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 4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중국민간문학대계》출판 프로젝트가 일전에 정식으로 가동되여 첫 전문가소조인 ‘민간장시’전문가소조가 운남 옥계시에서 설립되였으며 동시에 ‘새 시대 민간장시 전승과 발전’ 학술심포지엄을 거행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중국민간예술가협회에서 구체적으로 조직실시한 것으로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의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실시할 데 관한 의견>에서 렬거한 15개 대프로젝트중의 하나이다. ‘대계’는 신화, 사시, 민간이야기, 민간가요, 민간장시, 민간설창, 민간단막극, 속담, 민간문학리론 등 장르에 따라 편집하는데 8년내에 1000권(卷)의 출판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근 100년간의 민간문학자원에 대한 전면적인 수집, 체계적인 정리와 집합으로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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