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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5일, 세계 각지에서 온 대표들이 북경연경에서 전통문화 특색이 다분한 종이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당일, 2019 북경 세계원예박람회 제1차 국제 전시참가측 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시참가국들은 각 나라 특색과 풍토인정의 문화원소를 선택하여 장성아래, 규수하 강기슭에서 꽃들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재까지 영국, 독일, 일본 및 상해협력기구 등 97개 국가와 국제조직에서 서면으로 2019 북경세계원예회 참석을 확인했고 이는 참전국가와 국제 조직이 가장 많은 한차례 세계원예회가 될 예정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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