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4일발 본사소식(풍목원): 《인민일보》 창간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중국우정은 6월 15일 전국범위에서 《<인민일보>창간 70주년 기념 우표 인쇄 편지봉투》 한 세트 1매, 번호 JF127를 발행했는데 전국 총 발행량은 96만매이다.
우표 도안은 《인민일보》 창간번호를 사용하고 신문을 펼치는 화면을 보여줬으며 부속도안에는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청사와 하늘대는 붉은 끈이 있고 배경에는 인민일보사를 포함한 북경의 상징적 건축물 실루엣이 그려졌다. 전체적으로 《인민일보》 창간 70년 동안의 발전력사와 선명한 특점을 나타냈다.
《인민일보》는 1948년 6월 15일에 창간됐다. 모택동동지가 친필로 《인민일보》 신문 명칭을 제사했다. 창간 70년 동안 당중앙기관지로서 《인민일보》는 시종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면서 당의 주장을 선전하고 인민의 마음의 소리를 반영했으며 혁명, 건설, 개혁의 모든 시기마다 중요한 작용을 발휘해 영광적인 력사를 창조했다. 《인민일보》는 우리 나라 보도여론전선의 선도병이고 국제적으로 광범한 영향력이 있는 신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