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10월 31일발 신화통신: 우리 나라 첫번째 전자상거래위성이 2017년에 발사될 예정인데 이 계획은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 제1연구원, 중화항천박물관, 알리바바그룹"취획산(聚划算)" 등 3개 단위가 광동 주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항공항천고급포럼 분포럼에서 공동으로 발표했다.
중국장정로케트유한회사 총재 한경평은 포럼에서 "우주경제시대에 상업우주비행의 잠재력은 예측할수가 없으며 어려 업계의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개척하면 '우주비행대중소비'의 '케익'을 더 크게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 상업우주비행은 이미 쾌속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업무형태가 다양하고 시장반응이 적극적이고 열렬하다. 시장, 자본, 우주비행사업 종사자, 애호가 등이 상업우주비행에 모이는것은 미래의 발전추세이다. 상업우주비행을 어떻게 대중의 생활과 더 잘 련결시킬가를 공동으로 탐색해야 한다.
포럼의 주관측인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 제1연구원에서는 혁신, 상호융합, 상호련합의 "우주비행+"모식을 제출해 전략적배치에서부터 전술을 실시하는 상업우주비행경로까지 업계 주관부문, 업계 전문가, 인터넷, 우주비행기업과 함께 어떻게 혁신에 더 리로운 상업우주비행생테시스템을 건설할것인가를 공동으로 탐색하여 우주경제시대의 도래를 맞이할것이라고 제추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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