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 전국 연인원 1.47억명 국내 관광객 접대
2018년 05월 02일 15: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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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1일, 2018년 ‘5.1’절 련휴에 전국적으로 연인원 1.47억명의 국내 관광객을 접대했으며 동기대비 9.3% 늘어나고 국내 관광수입 871.6억원을 실현했으며 동기대비 10.2% 증어났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5.1’절 련휴기간 전국관광 려행소비가 왕성하고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도시주변관광과 향촌관광,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찾는 첫 선택지였다. 자가운전려행의 인기가 폭발적이였고 려행소비는 개성화, 특색화, 품질화, 다양화의 추세를 보였다.
‘5.1’절 련휴와 년휴가를 합친 중장기 관광이 주선률로 되였는데 유람객들은 4일 내지 8일의 긴 휴가로 중장기 관광을 실현했다. 려행업체의 수치에 의하면 해외려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는 동남아지역으로 코사무이섬, 발리섬, 사바섬, 세부섬 등이 각광을 받았다. 중국-유럽 관광해의 선도하에 영국, 로씨야, 이딸리아, 독일, 프랑스를 대표로 하는 유럽국가도 련휴와 년휴가를 합친 해외려행의 인기 려행지로 되였다. 국내에서는 북경, 대련, 상해, 삼아, 항주, 서안, 중경 등이 인기 려행지로 되였다. 하북성은 외국인 대상 쇼핑세금 환급제도를 실시했으며 해남성은 59국 입경유람객을 대상으로 무비자정책을 실시해 입경관광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5월 1일 저녁 5시까지 전국 관광시장은 평온하게 운행되여 중대한 안전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