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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스노든사건 로미관계에 불리익 없길 희망

스노든 림시 정치망명 신청

2013년 07월 22일 09: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씨야대통령보도담당비서 페스꼬브가 로씨야측은 스노든사건이 로씨야와 미국의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19일 언론에 말했다.

페스꼬브는 미국대통령이 스노든사건으로 9월로 예정된 모스크바 로미정상회담을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이 보도했지만 지금까지 로씨야측은 미국측의 관련 통지를 받지 못했으며 로씨야측은 계획대로 이번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스노든이 로씨야국적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에 언급할 때 페스꼬브는 그 자신이 스노든의 이 타산에 대해 아는것이 없으며 하지만 스노든을 포함한 그 누구나 로씨야당국에 로씨야국적을 신청할수 있으며 로씨야측은 관련 신청에 대해 모두 심의할것이라고 말했다.

6월 23일, "프리즘 스캔들" 폭로자 스노든은 중국 향항에서 모스크바에 도착하여 지금까지 줄곧 세레메티예보공항 환승구에 머물러있다. 7월 1일 푸틴은 스노든의 로씨야 정치망명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스노든이 반드시 미국에 계속 해를 끼치는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시했다. 스노든은 이 소식을 접한 뒤 한때 로씨야에 남을 생각을 버렸다. 12일, 스노든은 로씨야와 국제인권기구대표, 유명변호사, 뚜마의원들을 만나 재차 로씨야 정치망명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미국측은 계속 로씨야에 압력을 가하면서 간첩죄로 고소당한 스노든을 내놓을것을 요구했다.

지난 16일, 스노든은 로씨야에 정식으로 림시 정치망명을 신청하였다.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17일 로씨야는 스노든사건에 말려들 생각이 없으며 로미 량국 관계가 특공문제를 둘러싼 무의미한 론쟁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스노든에게 로미관계에 해를 끼칠수 있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할수 없다고 경고한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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