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특사이며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제1차 중국과 독일 폭력적 극단주의반대 전문대화에 출석했다. 대화기간 중국과 독일은 두나라 고위급 안전대화기제를 건립하는데 동의했다.
맹건주 특사는, 현재 국제안전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전통적 안전정세와 비전통적 안전정세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두나라는 응당 공동으로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고 두나라 안전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은 중국과 독일 고위급 안전대화기제 건립을 위해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두나라 형사사법 협조조례를 체결하고 과도조약과 징역을 선고받은 죄수들의 관리와 이송담판을 하루빨리 진행하는데 동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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