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 수도 아스타나에서 7일 까자흐스딴 건국후 가장 큰 규모의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열병식은 건군 25돐을 기념하고 조국보위전쟁 승리 72돐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였다.
이날 까자흐스딴 국방부와 륙군, 공군, 해군을 비롯한 각 병종의 장병 5천여명이 30여개 대렬을 편성해 열병식에 참가했다. 그리고 3백여대의 땅크와 장갑차와 80여대의 군용 비행기도 동원되였다. 열병식에서는 또 로케트포, 땅크미사일방어시스템, 전술미사일을 비롯한 무기들도 전시되였다.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까자흐스딴 무력의 최고 지휘자로서 열병식 대렬을 검열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까자흐스딴 무장력량은 현대화한 력사단계를 겪고있다면서 반테로는 까자흐스딴 무장력량의 새로운 과업으로 나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까자흐스딴 무장력량은 모든 위협을 수시로 격퇴할 준비가 되였다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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