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외무장관, 워싱톤서 우크라이나와 수리아문제 론의
2017년 05월 09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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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5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 국무원은 8일,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과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10일 워싱톤에서 우크라이나와 수리아 문제 및 미-로 량자 문제와 관련해 회동을 거행한다고 선포했다.
미국 국무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해 량측은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 안정과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민스크협의를 전면적으로 집행할 필요성에 대해 론의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리아문제와 관련해 틸러슨은 라브로프와 수리아 긴장정세를 완화시키고 수리아 서민들에게 인도주의구조를 제공하며 정치적수단으로 수리아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하는 등에 대해 론의 하게 된다.
미군이 4월초 수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습격사건과 관련해 수리아 정부군에 폭격을 가한후 미국과 로씨야 관계는 우크라이나문제와 로씨야가 인터넷 습격을 통해 미국대선에 영향줬다고 미국이 주장한데 이어 다시금 "빙점"으로 떨어졌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타격은 억지핑게로 주권국가를 침략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미국 국가안전위원회는 한 보고서에서 로씨야가 수리아정부를 도와 화학무기습격사건을 덮었다고 주장했다.
틸러슨은 이달 3일 미국 국무원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로씨야와 미국은 현재 상호신뢰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과 로씨야는 량자관계가 랭전이후 최저점에 처해있음을 의식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로씨야는 계속해 악화되는 량자관계를 안정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