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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차 련쇄테로습격 당해

2017년 06월 05일 14: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런던 6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황배소): 현지시간 6월 4일, 영국경찰은 런던 동부의 바킹타운에서 기습행동을 전개하여 3일 발생한 런던 련쇄테로습격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12명을 체포했다. 현재 수색체포와 조사는 아직도 전개되고있다. 동시에 영국 수상 테리사 메이는 성명을 발표하여 영국은 극단주의에 대해 지금까지 "너무 너그러웠다"면서 본토를 포함한 전구역에서 테로분자와의 "전면적인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다. 기자가 문장을 발표하기전까지 런던 련쇄 테로습격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당했는데 그중 21명의 부상자의 상황이 위급했다.

현지시간 3일 저녁 런던브릿지, 버로우마켓, 복스홀에서 3건의 련쇄습격사건이 발생했고 그중 2건이 경찰에 의해 테로습격사건으로 인정됐다. 사건이 발생된후 영국 경찰은 테로분자 3명을 현장에서 사살하고 여러명의 사건과 관련된 인원을 체포했으며 더 큰 범위에서 긴박하게 체포작업을 진행했다.

만체스터폭발사건이 지난지 채 2주도 안돼 영국 국내에서는 또다시 일련의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해 여론을 들끓게 만들었다. 분석가들은 테로분자들은 영국정부가 금방 안전위험등급을 내린 중요한 기회를 리용하고 사람들이 경각심과 경계심을 늦춘 시기에 돌발습격을 발동하여 공포와 긴장한 분위기와 혼란된 국면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최근 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은 모두 국내의 반테로강도를 높였는데 각국의 노력이 모두 일정한 정도로 부족점이 있어 테로분자들에게 숨쉴 틈을 줬다. 각국이 반테로면에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는것은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아주 힘들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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