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 8월 1일발 신화통신: 미국 펜스 부통령이 8월 1일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로씨야와 미국간의 관계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펜스 부대통령은 이날 그루지야 크비리카슈빌리 총리와 함께 한 소식발표회에서 미국은 로씨야와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있다면서 량국간 관계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쌍방이 상대방의 지위를 상호 존중하는것”이 전제라고 말했다.
펜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현재 원칙은 평화적인 수단을 견지하는 동시에 우리의 힘을 운용하는것이다. 우리는 의연히 대화수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그루지야와 세계 기타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충돌과 문제를 잘 해결할수 있다고 믿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