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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12월 4일발 신화통신: "세계인터넷발전보고 2017"와 "중국인터넷발전보고 2017" 청서가 4일 제4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정식으로 발표됐다. 보고에서는 2016년 중국 데터경제규모 총량이 22.58만억원에 달해 전세계 2위였으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3%에 달해 데터경제를 대표로 하는 새경제가 신속하게 발전하고있다고 지적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청서는 중국인터넷공간연구원에서 책임지고 집필했는데 내용은 국내외 정부인프라, 인터넷정보기술, 인터넷안전, 데터경제, 전자정무, 인터넷 매체, 네트워크공간 국제정돈 등 인터넷발전 중점령역이 포함됐다고 한다. 이는 대회가 개최된이래 처음으로 전세계를 향해 발표한 인터넷령역의 최신 학술연구성과이다.
보고에 의하면 2017년 6월까지 전세계 네티즌 총수는 38.9억명에 달하고 보급률이 51.7%라고 한다. 그중 중국 네티즌 규모가 7.51억으로 세계 제1위를 차지했다. 발전데터경제는 이미 전세계 주요 대국과 지역이 전세계 경쟁력을 재배치하는 공동의 선택이 됐으며 현재 전세계 22%의 GDP와 포용기능이 자본의 데터경제와 긴밀히 련관됐고 중국 데터경제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했다. 인터넷을 대표로 하는 새일대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이 추세로 되였고 인공지능 등 신흥기술이 전세계 혁신의 새로운 고지로 됐다.
인터넷의 건강한 발전은 각국의 공동참여와 효과적인 정돈을 떠날수 없다. 보고에서는 최근년래 세계 각국은 모두 본국 국정에 적합한 인터넷 정돈모식을 탐색했는데 그중에는 개인정보 보호, 데터무역 규범, 인터넷 내용관리, 산업경쟁질서 규범, 인터넷범죄활동 타격 등이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전세계 네트워크공간정돈은 이미 다변, 다측 정돈의 병행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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