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96회 정례 국회가 22일 개막되였다.
일본 아베 수상이 이날 오후 중의원과 참의원 전원회의에 출석해 발표한 시정 연설에서, 일중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을 희망했다.
아베 수상은 일본과 중국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할 중요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다며 일본은 중국과의 안정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표했다. 아베신조 수상은, 올해는 일중 평화친선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하고 일중 쌍방은 경제와 문화, 관광, 체육 분야의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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