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5일 도꾜에서 지지통신사가 주최한 신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해는 일,중 평화우호 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량국 관계가 장족의 개선을 이룩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 매체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년이래 아베 총리는 여러 장소에서 량국 관계 발전을 추동하려는 념원을 표달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아베 총리는 도꾜에서 일,중 평화우호 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량국 고위층간 교류를 추동하고 량국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격상시키길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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