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소방청이 23일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2일 동부지구에 내린 폭설로 적어도 한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분적 지역의 폭설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였다.
23일 오후 두시까지 폭설로 인해 미야기현과 이바라끼현, 또치키현을 비롯한 8개 현에서 한명이 숨지고 189명이 다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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