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9월 19일발 신화통신: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국측은 조한정상회담이 이룩한 성과에 환영립장을 표하면서 조선측과 즉시 대화를 진행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미조 고위급관원 회동을 이미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국무부의 한 성명에서 이날 아침 다음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기간 만날 것을 이미 리용호 조선외무상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측은 조선측 대표들에게 최대한 빨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미국 신임 조선정책 특별대표와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조 고위급관원 회동은 미조관계 변화를 위해 진행하는 일련의 협상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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