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오바마 미국전임 대통령 회견
2017년 12월 01일 13: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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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30일발 본사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29일 조어대국빈관에서 미국 전임대통령 오바바를 접견했다. 습근평은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한 기간에 중미관계발전을 추동시키기 위해 한 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중미량국은 세계평화안정을 수호하고 전세계발전번영을 촉진시키는 방면에서 광범한 공동리익을 갖고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있다. 중미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것은 중미량국과 세계각국의 리익에도 부합된다. 중국은 미국과 함께 소통,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량국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오바마에게 중공 19차 대회 주요성과를 소개했다. 오바마는 습근평의 회견에 감사를 표했다. 오바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발전성과는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다. 건설적인 미중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량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된다. 나는 미중 상호리해와 교류협력을 증진하는데 계속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