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2013-20222년 아태장애인10년 중기심사 고위급별 정부간 회의에 축하신
2017년 12월 01일 13: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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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3-2022년 아태장애인10년 중기심사 고위급별 정부간 회의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축하편지를 보내 회의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장애인은 인류대가정의 평등한 성원이다. 세계적범위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한사람도 빠져서는 안된다”는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장애인에 대해 각별히 관심하고 각별히 주목해야 한다. 유엔 “장애인발전공약”과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의 실시에 따라 장애인의 평등한 권익을 보장하고 장애인융합발전을 촉진하는것은 점점 더 국제사회와 여러 나라의 보편적인 공감대와 공동행동으로 되였다. “아태장애인10년”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제안했고 북경에서 발기되여 아태지역 국가와 지역에서 장애인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장애인사업의 지역적협력의 본보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