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국의 해남의 장을 엮어간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해남발전 관심 실록
2018년 04월 13일 14: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푸른바다에 하늘이 비끼고 봄날의 조수가 해안을 친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해남은 성과 경제특구 설립 30돐을 맞이했다. 5년전 바로 이 때에 습근평 총서기가 해남을 고찰하고 해남의 새로운 한차례 도약식 발전의 장대한 로정을 열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해남의 실제에 립각하여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렸으며 새 시대 해남 발전을 위해 전진방향을 제시하고 선명한 경로를 계획했으며 해남경제사회 제반사업을 추동하여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 변혁을 실현했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실천범례를 만들었으며 아름다운 중국의 해남의 장을 엮었다.
도약식 발전의 비범한 로정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현지의 실제에 알맞게 새 시대 해남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했다
해빛이 찬란하고 야자나무가 바람에 흐느적거리는 해빈의 작은 도시 박오는 재차 전세계의 초점으로 되였다.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가 이곳에서 개최되였으며 세계각지에서 온 수천명 정계와 상계 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방혁신하는 아시아, 번영발전하는 세계’를 함께 의논했으며 또 중국개혁개방 4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최대 경제특구인 해남에서 발생한 인간기적을 공동으로 증명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포럼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는 그가 2010년후 네번째로 해남에 온 것으로 900여만 해남인민들에게 성과 경제특구 설립 30돐을 경축하는 커다란 고무를 주었다.
이는 한폭의 천지개벽의 력사적 화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