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각국 공산당이 중국에 와 참석한 맑스탄생 200주년 기념전문세미나
에 축하편지
2018년 05월 29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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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이 주최하고 여러 나라 공산당이 참석한 맑스탄생 200주년 기념전문세미나가 심수에서 개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이 회의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맑스탄생200주년기념전문세미나 개막을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을 대표하여 또한 나 자신의 명의로 회의의 소집에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고 회의에 참석한 여러나라 공산당 지도자와 동지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맑스는 맑스주의의 주요한 창시자이며 맑스주의는 인류력사상 위대한 창조이다. 인류사상사에서 과학성, 진리성, 영향력, 전파 면에서 보면 어느 사상리론도 맑스주의의 높이에 도달하지 못했고 어느 하나의 학설도 맑스주의처럼 세계에 이토록 큰 영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중국공산당원들은 시종 과학적인 태도로 과학을 대하고 진리의 정신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맑스주의의 중국화, 시대화, 대중화를 추진하여 계렬리론혁신성과를 형성시켰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새 시대에 진입하도록 추동하여 과학사회주의의 21세기의 강대한 생기와 활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