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서 조수가 일어나니 만물이 새로워진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하고 이끌어 19차 당대회 정신을 락착한 실기
2018년 10월 18일 14: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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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대지에 펼쳐진 력사의 긴 대하작품은 필시 비범한 시작을 보일 것이다.
일년전, 19차 당대회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당의 행동지침으로 삼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발전을 위해 전략적 포치를 했으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전면적으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일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뜬구름 시선을 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광활한 시야와 “형세가 아무리 복잡해도 여전히 침착한” 전략적 의지력으로 “수천수만번의 련마 속에서도 여전히 확고한” 의지 품덕으로 ‘네가지 위대’를 총람하고 ‘5위1체’ 전반 포치를 총괄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고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인도하여 확고부동하게 ‘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분발전진했다.
“새 시대는 새로운 기상이 있어야 하며 더우기는 새로운 행동이 있어야 한다.” 당의 19기 1중전회 페막후 중공중앙 총서기로 재선된 습근평은 중외기자들에게 쟁쟁한 시대의 선언을 했다.
사계절이 바뀌고 세월은 실북같다. 일년래,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은 기관에 들어가고 학교에 들어가고 기업에 들어가고 농촌에 들어가고 사회구역에 들어가 두뇌를 무장시키고 사업을 지도하고 실천을 추동했다. 오늘의 중화대지는 바람과 구름이 일어나며 만상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새 시작점에서 돛을 올리고 먼길 떠난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 시대에 진입했는바 이는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좌표이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상해 흥업로, 중공1차대회기념관, 학습참관을 온 인파는 끊일줄 모른다.
2017년 10월 31일, 19차 당대회가 페막된지 한주일쯤 될 때 습근평 총서기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거느리고 오른손을 들고 중국공산당원의 견강한 선서를 하던 장면을 사람들은 아직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일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힘과 마음을 모으고 위대한 공정으로 위대한 꿈을 설레이게 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 “그중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당건설이라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이다.”—19차 당대회 보고는 당건설의 중대한 의의를 심각하게 밝히고 처음으로 새 시대 당건설의 총적 요구를 제출했으며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을 것을 강조했다.
2017년 10월 27일, 19기 중앙정치국 제1차 회의는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를 강화하고 수호할 데 관한 중공중앙 정치국의 약간한 규정>과 <중앙8가지 규정을 관철락착할 데 관한 중공중앙 정치국의 실시세칙>을 심의통과하여 당에 대한 관리를 다시 한번 중앙 최고지도층에서 규정을 내리고 틀어쥐게 되였다.
중공1차대회유적지와 가흥 남호의 붉은 배를 첨앙했다. 19차 당대회 후 습근평 총서기의 첫번째 북경을 벗어난 활동은 초심의 려행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영원이 분투”할 데 대해 호소하여 전당이 계속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데 정신동력을 주입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일이관지하고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일이관지 추진하고 우환의식, 위기도전방지의식을 증강하는 것을 일이관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