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에 서는" 시대사명을 감당해야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광동 각계에서 열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2018년 03월 09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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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가 3월 7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할때 한 중요연설은 광동 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경, 광동대표단의 대표들은 회의 안팎에서 모두 총서기의 중요연설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연설정신과 대조하여 참답게 사고하며 각자의 견해를 기탄없이 내놓고 있다.
3월의 남령이남지역은 한창 꽃이 아름답게 피여나 광동남부 대지에 활짝 피여난 목면화마냥 뜨거운데 이는 광동 각계가 새 시대를 맞이하고 새로운 로정에서 힘차게 전진하는 격정이다.
새 시대의 발전좌표에 서서 개혁의 첨병과 선행지, 실험구로서의 광동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체제와 기제를 구축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며 전면적인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고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향유의 사회관리 구도를 마련하는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는 영광스러운 사명을 감당할것이다.
체제와 기제 혁신하여 경제의 고품질 발전 추동
남해바다가에 자리잡은 주해 횡금도에 생화가 활짝 피였으며 총서기의 중요연설에 광동자유무역구 횡금지역의 간부군중들이 갑절 고무를 받았다.
횡금신구의 개발건설은 9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오늘날 이곳은 이미 현대화 록색의 새로운 도시로 일떠섰다. 한편 광동자유무역시험구는 현판한뒤 이미 루계로 385가지 개혁혁신 경험을 형성하여 기를 나누어 광동에서 복제 일반화하고 있고 21가지 개혁혁신 경험들이 전국적 범위에서 복제 일반화되고있다. 황금신구(횡금자유무역구) 당위서기 우경은“우리는 품질과 효익에 더욱 큰 중시를 돌리고 가지속 발전에 중시를 돌리고 록색발전에 중시를 돌려 혁신구동으로 동력변혁을 선도하고 제도혁신으로 효률변혁을 선도하며 실제적인 경제발전성과로 품질변혁을 선도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체제와 기제를 구축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구축할데 관한 요구는 우리에게 발전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우리로하여금 신심과 결심을 확고히 하도록 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광동성위원회 부주임 웅수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요모순의 변화에 적응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고품질 발전은 바로 “있는가 없는가”에서 “좋은가 좋지 않은가”에로 전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계속 “과잉생산능력 해소, 재고소진, 채무축소, 비용절감, 취약전보완”, 경영환경의 끊임없는 최적화, 새로운 원동력의 발전장대, 실물경제의 진흥, 브랜드건설 등 방면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전개하여 정확하고 투철한 견해를 제기하고 광동발전의 불균형과 불충분 문제의 해결에 조력하며 광동경제의 평온한 성장과 품질효익의 제고를 실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