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연길시의 부동산교역량이 하강세를 보였다.
6월 연길시의 부동산교역량은 734채로 왕년에 비해 증가속도가 선명하게 완화되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734채에 달하는 교역량중에 주택교역량이 695채이고 비주택이 39채에 달하여 지난 5월과 비교하면 교역량이 18.8% 감소했다.
총체적으로 보면 6월달의 주택교역량이 5월에 비해 선명하게 감소한것은 국가의 20% 가세정책소식에 의한 교역열기가 점차 식어가면서 주민들의 주택구매열기가 정상으로 돌아선 결과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6월에 연길시의 부동산교역량이 달별로 비교하면 점점 감소한것이 선명하지만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하면 24.5%의 증가세를 나타냈기에 현재 연길시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활황세로 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있다(박정일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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