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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전국현역 경제중점개발 20강"에 진입

2017년 04월 20일 14: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일전, 전국 현구역경제전문연구기구, 사회싱크탱크군현경제연구소는 "2016현역경제 및 현역발전보고"를 발표했다. 연길은 현구역경제기능개발효률이 높고 활력이 충족한 우세로 전국 현구역경제중점개발 20강 현, 시로 선정됐는데 이는 동북에서 유일하게 전국 20강 현, 시에 진입한것이다.

최근 몇년동안 연길시는 두만강구역 생태주거개방연선도시로 건설하는것을 전략목표로 주동적으로 두만강협력개발,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전략에 참여하고 추동했으며 연룡도에 립각하고 동북아를 향하며 장길도를 위해 봉사하는 사업사고맥락에 따라 힘써 중심도시기능을 제고하고 플랫폼건설을 부단히 개발, 개방했다. 고신기술구역과 공업집중구역 두 구역의 매개체기능을 부단히 확대하고 공항경제구역을 다그쳐 계획하고 건설하여 적극적으로 연룡도신구역 건설에 참여하여 연길의 두만강 및 동북아지역에서의 영향을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전시 개발개방사업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6년 전시는 전사회 고정자산투자 268.51억원을 완성해 지난해보다 10.0% 증가했고 전년 투자유치프로젝트(추가건설 포함)가 23개였으며 계약투자총액이 195.01억원에 달했고 도착자금이 61.36억원에 달해 년계획의 116.0%를 완성했다. 전년 실제리용한 외국자산이 6707만딸라에 달하여 년간계획의 124%를 완성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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