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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세관, 통관능률 향상에 심혈

1.4분기 신고서 6680건 접수

2017년 04월 20일 15: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들어 훈춘세관에서는 분류, 심사 직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통관 일원화 개혁을 착실히 추진해 통관능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있다. 1.4분기기간 훈춘세관에서는 총 6680건에 달하는 세관신고서를 접수했으며 지난해 대비 52.93% 성장된 수준을 기록했다. 이중 무지화 통관 세관신고서는 총 6409건으로 무지화률이 무려 99.74%에 달했다.

통관능률을 더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이 세관에서는 “규범화 신청-신청 요소” 모식을 확립하고 기업을 도와 기입, 규범화 의식을 수립해주는 한편 자체 귀납, 심사 능력을 강화했다. “세관신고서 기입 규범”과 “상품규범신청목록”의 요구에 따라 전자수치를 심사하고 상품의 규범화 신고를 시달해 상품의 정확한 분류를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기업에 대한 선전과 인도를 강화해 “세관총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세관수출입화물 세관신고서 기입규범’을 수정할데 관한 공고”를 공개하는것으로 기업의 자주적인 규범화 정보 기입 의식을 향상시켜 신청률수준을 끌어올렸다.

기업을 위해 더 나은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관에서는 일상심사중점을 강화해 기업들이 신청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중점, 민감, 고위험, 고세률 상품에 대한 분류심사를 강화하고 대외 운송금지 및 겸용 품목 리스트를 건립하는 동시에 “서류제출 1본통(单证递交一本通)”을 설립하고 기업을 위해 자문봉사를 제공해 일상심사의 능률을 향상시키고있다. 또한 상품정보베이스를 건립하고 최근 몇년간의 신고서 심사 사업 경험에 근거해 훈춘세관에서 자주 취급되는 상품을 정리해 분류심사 대조표를 형성한후 기업에 설명하는것으로 신고서 심사 속도를 끌어올리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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