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성 공급측면 개혁방안 출범, 여러 지방 농민들의 주택구입 권장
2016년 05월 19일 12: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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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이 바야흐로 추진되고있다. 현재 최소 이미 산동, 안휘 등 10개 성들에서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의 종합성방안과 전문방안을 출범했다.
각지의 방안은 “생산능력해소, 재고량해소, 지레대해소, 원하인하, 부족점보완” 5대 중점임무를 둘러싸고 포치했으며 여러 지방에서는 생산능력해소, 지레대해소의 목표를 명확히 했고 농민들의 주택구입 권장이 여러 지방의 부동산 재고량해소의 중요수단으로 되였으며 각지에서는 또 “종합조치”를 내놓아 기업원가를 낮춤과 아울러 본지역의 박약한 고리에 대하여 목적성있게 부족점을 보완하는 정책을 제기했다.
국가통계국의 최신수치에 따르면 4월말 전국상품주택의 판매할 면적이 7억 2700만평방메터이다. 부동산 재고량해소에 대하여 여러지방들은 방안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제정했다.
재고량해소 목표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각지는 방안에서 또 임대시장을 발전시키고 주택구입원가를 낮추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제기했는데 그중 여러 지방에서 농민들이 도시에 들어가 주택을 구입하는것을 권장함과 아울러 일련의 격려성 조치를 내놓았다.
물질상에서 농민들의 주택구입을 권장하는것을 제외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또 자녀의 입학과 련계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이를테면 강소성에는 농업이전인구가 도시에 들어가 신축상품주택을 구입할 경우, 각급 교육행정주관부문에서는 현지의 학생모집 입학정책에 따라 그 자녀들의 취학을 배치한다고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