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최근년간 “광대역중국”전략의 온당한 추진으로 현재까지 우리 나라 고정광대역 사용호 광케이블설치 비례가 이미 60%를 초과했으며 2016년말에 이르러 80%에 도달하여 일본과 한국 광케이블사용호 비례를 초과해 세계 1위로 도약할 전망이다.
최근년간 공업정보화부가 전국범위내에서 “광케이블개조”사업시달을 힘써 추진해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2015년말까지 우리 나라에서 인터넷접속광케이블을 새로 설치한 길이가 276만킬로메터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28.9% 늘어났고 광대역사용호들의 광케이블과 동선비례가 60%로 제고되였다. 즉 광대역사용호중 60%의 사용호가 대역폭이 크고 원가가 낮은 광케이블을 사용하고있으며 그 비례가 국가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일본과 한국의 광케이블사용호 비례가 70% 정도이며 당면 광케이블개조사업진척에 따르면 우리 나라가 올해에 2017년의 목표를 앞당겨 완수하여 광케이블사용 비례가 80%에 달해 세계 1위로 도약할 전망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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