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국무원 판공청은 “통용항공업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발표하여 2020년까지 중국은 500개 이상의 통용비행장을 건설하여 지구급 이상 도시마다 모두 통용비행장 혹은 통용항공봉사를 두루 할수 있는 운송비행장을 갖는것을 기본상 실현하여 농산물 주요생산지역, 주요림구, 50% 이상의 5A급관광풍경구를 포함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또한 저공공역개방을 확대하고 통용항공기의 간편하고 기동적인 비행에 편리를 준다고 지적했다.
“통용항공은 듣건대 백성들과의 거리가 먼것 같지만 기실 아주 가깝다.” 북경항공우주대학 경제관리학원 부교수 고원양은 이렇게 소개한다. “ 민용항공기가 종사하는 문화체육, 려행관광을 포함한 일련의 비행활동은 모두 통용항공의 범주에 속한다.”
데터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5년말까지 중국통용비행장은 300개를 초과했고 등록한 통용항공기는 1874대이다. 그러나 미국은 2008년 말까지 1만 9990개의 통용비행장을 갖고있고 22.4만대의 통용비행기를 갖고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 나라 통용항공산업은 기초가 박약하지만 전경이 광활한 국면에 처해있다.” 청화대학 우주항공학원 교수 주극근은 이렇게 분석하여 말한다. “이번 저공공역관리에서 가져온 돌파는 중국시장의 잠재력을 거대하게 방출했고 공중관광, 공무비행 등 다원화의 소비수요를 만족시키게 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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