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재정부가 19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3.5"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올해 중앙은 재정면에서 빈곤해탈 부축자금의 투입규모를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예산배치가운데 중앙재정의 지방에 대보조 빈곤해탈 부축자금은 660억 9500만원인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3.4% 늘어났다. 지금까지 이 자금이 전부 지방에 조달되였다.
재정부 농업사는 정밀빈곤해탈부축, 정밀빈곤퇴치의 관련 요구에 따라 올해 자금분배과정에 재정부는 효익평가와 빈곤해탈 부축성과 장려자금 규모를 큰 폭으로 늘이고 타지역 빈곤구제 전이에 은행저리융자를 배치하며 빈곤소수민족 빈곤해탈부축, 구제를 위한 일자리제공, 국유빈곤농장 빈곤해탈부축, 국유빈곤림산작업소 빈곤해탈부축, "3서"(감숙의 정서(定西)지구와 하서(河西)주랑지구, 녕하의 서해고(西海固)지구)지역건설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관련 문건규정에 따라 재정부는 지방에서 빈곤해탈 부축자금 대상의 심사비준권을 현에 하부이양하여 자금의 정밀사용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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