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이크는 어제 전국 백개 도시에서 새 사용자에게 전면 보증금면제를 실시하며 어떠한 조건제한이나 신용점수도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이미 보증금을 납부한 사용자들은 APP내에서 수시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2-7개 근무일내에 즉시 원래 경로로 돌려준다고 한다. 모바이크측은 이 조치의 취지는 사용자의 체험을 더한층 제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친환경 '보증금' 면제 자전거사용대렬에 가입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올해 5월부터 모바이크는 륙속 합비, 항주, 동완 등 도시에서 무제한 보증금면제를 실행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모바이크는 보증금면제 도시를 양주, 소흥, 룡함 등 백개 도시로 확대했는데 광범한 2, 3선도시들이 포함됐다. 모바이크가 추진한 무제한 보증금면제는 어떠한 제한도 없고 신용점수도 필요 없으며 많은 액수의 충전도 필요없고 등록한 후 실명인증만 하면 즉시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이크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생사물인 공유경제는 최근 사회적 붐을 일으킨 동시에 많은 면에서 탐색하고 적응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이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깊지 못하기에 파괴와 사적 점유 등 불량한 사용정황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초기 보증금은 하나의 담보형식으로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지만 각측 공동인식이 심화되고 또 정부관리, 사용자 자률, 기업보완이 개입됨에 따라 공유경제 새 질서가 이미 초보적으로 구축됐다. 이번 보증금면제는 더한층 사용자의 체험을 제고시켜 더 많은 사람들을 록색 '보증금'면제 자전거사용의 대렬에 가입하게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경제가 가져다준 편리를 향유하고 출행 무부담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북경 등 1선도시는 이번 보증금면제 도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모바이크측은 이번 백개 도시 보증금면제에는 주요하게 2, 3선도시가 포함됐는데 제품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해 적당한 시간을 택해 더 많은 조치를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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