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삭): 교육부는 일전에 2017년 전국 두 회의 기간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이 제출한 “통합교육의 전업능력과 건설지지체계를 제고할데 관한 건의/제안”에 대하여 회답하여 관련 부문과 함께 통일적으로 고려하여 융합교육을 더한층 촉진할데 관한 정책조치를 연구제정하고 융합교육의 수준과 질을 제고할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데 따르면 전국 두 회의 기간에 8명 인대 대표와 2명 정협위원이 각기 련명으로 건의를 제기하고 단독으로 건의를 제기하거나 단독으로 제안을 제기하는 등 방식으로 “통합교육의 전업능력과 건설지지체계를 제고할데 관한 건의/제안”을 제출했다. 이와 같은 건의/제안과 관련해 교육부는 전국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중국장애인련합회와의 상의를 거쳐 회답에서 관련 특수교육 법제건설, 특수교육 교사전업증서제도, 교사대오전업능력제고, 일반학급학습 지지체계 보완 촉진, 감독지도평가강화 등 방면의 조치와 행동을 소개했으며 관련 법률법규의 관철실시를 강화하고 각지에서 “특수교육교사전업표준(시행)”을 참답게 시달하도록 독촉지도하며 계속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우수한 사범류 대학과 기타 대학교를 선택하여 특수교육전공을 증설하여 특수교육전공의 학생모집규모를 더한층 확대하며 계속 “국가양성계획”가운데서 특수교육교사전문양성훈련을 실시하여 특수교육학교를 위해 “종자”교사를 양성훈련시키고 일반학교의 일반학급학습, 자원지도 등 특수교육교사에 대한 양성훈련을 더한층 강화하며 특수교육 석사인재 양성강도를 늘리고 국내의 조건이 주어진 대학교와 국외높은 수준 대학교가 통합교육 관련 학과와 관련해 학교합작운영을 전개하여 국외높은 수준의 전업자격을 도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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