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사진은 팔로군 115사 전사가 평형관 도로 량측에서 일본군을 매복 기습하고있는 장면이다.
1937년 전국 항일전쟁이 폭발한후, 국민당군대의 련이은 패퇴로 하여 비관적인 분위기가 전국을 감돌았다. "망국멸종의 결정적인 시기에 모주석이 령도하는 우리 팔로군은 항일전장에 뛰여들었다." 개국 중장이며 평형관대첩을 직접 겪은 류서원은 생전에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인민의 희망을 짊어진 115사는 씩씩하고 기세 당당히 산서성 항일 최전방에 뛰여들었다고 말했다. 115사 343려 685퇀 4련 지도원이였던 양가생은 생전에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평형관대첩은 팔로군이 화북전선에 출병하여 이긴 첫번째 대승리이고 전국 항전이래의 첫번째 대승리로서 일본군의 불가전승 신화를 깼으며 인심을 북돋아주고 사기를 안정시켰다고 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