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4일발 본사소식: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통지를 발부해 빈곤해탈부축령역에서 형식주의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진바 빈번하게 표를 작성하고 수량을 보고하고 심사평가를 영접하고 회의에 참석하고 배동하는 등으로 기층간부들의 많은 정력을 랑비하고 빈곤해탈부축공략사업을 교란시키고있다고 지적하면서 각지에서 표작성, 수량보고, 검사, 심사, 회의활동과 서류발부수량을 줄이고 조사연구를 규범화하여 기층부담을 절실하게 줄일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표작성과 수량보고를 감소시킬것을 요구했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서류작성정보시스템과 통계보고제도를 진일보 보완하여 정보공유기제를 건립하고 관련부문과의 데터교환을 강화하여 기층의 중복된 표작성과 수량보고를 감소시키게 된다. 2018년1월 1일부터 빈곤해탈부축데터는 주요하게 서류작성정보시스템을 통해 보고하고 현급 이하 단위에서 다른 루트로 제공하도록 더는 요구하지 않는다. 각지 빈곤해탈부축부문은 서류작성정보시스템을 충분하게 리용하고 층층이 지표와 보고회수를 증가시키는것을 엄금하여 기층의 서류작성부담을 확실하게 줄여줘야 한다.
통지는 검사평가를 줄일것을 명확히 했다. 당중앙, 국무원과 국무원 빈곤해탈부축개발지도소조가 확정한 감독조사순시, 검사평가외에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더는 검사심사를 조직하지 않는다. 감독순시와 검사심사는 빈곤해탈부축의 질에 대한 심사를 증가하고 종이서류자료에 대한 검사를 감소하며 시찰검사를 영접하기 위해 고급 대형 게시판, 작전도, 화책을 제작하는것을 엄금한다.
통지는 회의활동과 서류발표수량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해 한차례씩 열리는 전국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회의, 전국빈곤해탈부축판공실주임좌담회와 비밀관련회의외에 기타 회의는 일반적으로 영상회의형식으로 소집한다. 실질적내용이 없는 서류는 일률로 발부하지 않고 회의를 통해 포치한 사업에 대해서는 더는 따로 서류를 발부하지 않는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종합사(综合司)외에 기관 각 사, 직속 소속 사업단위는 일률로 각 지역 빈곤해탈부축부문에 정식 서류를 발부하지 못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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