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매년 8월 19일을 “중국의사절”로 할데 대해 동의
2017년 11월 21일 14: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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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백검봉): 국무원은 일전 2018년부터 매년 8월 19일을 “중국의사절”로 정할데 대해 동의한다고 회답했으며 구체사업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관련부문과 토론하여 조직실시한다고 분명히 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보도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6년 8월 19일, 전국위생및건강대회가 성대하게 소집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당과 국가사업 전반 국면에서의 위생과 건강 사업의 중요한 지위와 새 시대 위생과 건강 사업방침을 분명히 했는바 중국특색 위생과 건강 사업 발전사상의 리정비이다. 이를 표지로 “중국의사절”을 설립하여1100여만명 위생건강사업자들에 대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관심과 긍정을 구현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보도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위생계획출산사업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를 락착하며 여러 방면의 힘을 한데 모아 “중국의사절”의 여러가지 활동을 잘 조직하고 광범한 위생건강사업자들을 격려해 “생명을 존중하고 죽는자를 구하고 상한자를 도와주며 달갑게 이바지하며 무한한 큰 사랑을 베푸는” 숭고한 정신을 힘껏 선양하게 하여 계속하여 만강의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할것이다.
전사회가 “중국의사절”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사회적으로 의료위생을 존중하는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진일보 추진하여 우리 나라 위생과 건강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애써 개척해야 한다. 광범한 위생건강일군들은 “중국의사절”설립을 새로운 기점으로 하여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건강중국전략을 실시하며 인민대중의 공동한 추구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위해 끊임없이 건강토대를 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