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정): 공업정보화부, 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재정부 등 16개 부문은 일전 “민간투자역할을 발휘시키고 제조강국전략실시를 추진시킬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했다.
현재, 제조업에 대한 민간투자의 증속이 느리고 활력이 강하지 못한 국면에 비추어 “의견”은 “중국제조2025”를 둘러싸고 일련의 조치와 보장들을 내놓았는바 그 취지는 민간투자를 제약하는 체제기제장애를 제거하고, 제조업에서의 민영기업의 주력군과 돌격대 역할을 발휘시키며, 민간투자의 활력을 격발시키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고 장대해지게 하며, 전통적인 생산능력을 개조하고 격상시킴으로써 제조업이 고급, 지능, 록색, 봉사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촉진시키려는데 있다.
“의견”은 “시장주도, 문제인도, 협동추진, 공평공유”의 원칙에 따라 민영기업의 반영이 강렬하고, 민간투자를 제약하며, 품질효과제고격상에 영향주는 두드러진 문제로부터 출발해 8가지 민영제조업 기제전환격상의 주요임무를 제출하여 제조업민영기업이 혁신발전능력, 정보화 공업화 융합수준, 공업기초능력과 품질브랜드수준을 제고시키고 록색제조격상, 산업구조배치최적화, 봉사화기제전환 및 국제화발전을 추동하는것을 격려, 지지하고 민영기업기제전환격상의 방법임무와 사업조치들을 지적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제출했다. 골간민영기업이 제조업 혁신센터건설에 참여하도록 추동하고 조건이 되는 민영기업이 국가기술혁신센터를 설립하는것을 지지한다. 민영기업을 인도하여 일련의 표지성 중대프로젝트, 중점임무연구개발과 산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책임지게 한다. 민영기업과 사회자본을 격려하여 기술집성, 성숙화와 공학화에 종사하는 일련의 중간시험기지를 건립하게 한다. 민영기업이 지적재산권련맹건설에 참여하는것을 추동하고 민영기업이 국제표준, 국가표준과 업종표준 제정에 참여하는것을 지지한다. 민영기업이 지능제조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을 격려한다. 민영기업이 고급데터제어기계와 공업로보트, 적층가공설비 등 관건적기술장비 및 “중국제조2025” 10대령역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전용생산설비 및 시험장치, 생산선 및 검사시스템 등 관건부족장비의 연구개발제조에 참여하는것을 격려한다. 민영자본이 전신업에 진입하는것을 격려하며 민영기업이 공업인터넷 등을 탐색건설하는것을 지지한다.
여러가지 사업임무가 제대로 락착되는것을 보장하기 위해 “의견”은 다섯개 방면의 보장조치를 내놓았다. 여기에는 제도공급 개선, 공공봉사체계 보완, 인재격려체계 완비와 기업관리수준 제고, 재정세무지지강도 확대 및 금융지지방식 혁신이 포함되는데 전방위적으로 민영기업에 대한 봉사수준을 제고시키고 공평경쟁시장환경의 형성을 추동시키고 제조업민영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시킨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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